안녕하세요

매번 불편을 너무 느끼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민원 드립니다.

부곡체육시설에 사용자가 엄청 많은건지 주차장이 많이 좁은건지 알박기 차량이 많은건지 들어가보지 않아서 모르겠으나,

만차로 인해 주차하기 위한 대기 차량이 자주 있습니다.

부곡체육시설앞 도로는 편도 1차선입니다.

대기하는 차들로 인해서 그쪽 길을 통행할 수 없을때가 너무 자주 있습니다.

도로가 2~3차선도 아니고 1차선 도로에서 언제 입차가 가능한지도 모르는데 거기 들어가겠다고 깜박이를 켜고 대기하는 차들을 그냥 두시는 

이유가 뭔가요? 대기하지 못하도록 통제 부탁 드리겠습니다.

주차하겠다고 대기하는 것도 차량소통에 문제가 없는 선에서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차가 지나갈수 없어 방해 될때가 너무 많이 있습니다.

설사 반대쪽 차선에 차가 없더라도 지나가려면 중앙선 침범을 하고 지나가야 하는 실정입니다.

중앙선이라도 없다면 이해하겠으나 이건 뭔가가 잘못된것 같습니다.

어쩌다 하루도 아니고 너무 빈도가 잦습니다.

심지어 군포도시공사에서는 이런 민원 자두 듣고 알고 있다고 하시면서 방치하는 이유는 뭔가요?

중앙선 침범하여 지나가다가 사고가 나면 도시공사에서 책임지시나요? 

그앞에서 대기하는 차들 다 사진찍어 무단정차로 신고라도 해야 하나요?

아니면 그 앞 도로는 도시공사 길인가요?

제발 깜박이 켜고 들어가겠다고 대기하는 차들을 강력하게 못하게 해주세요!!